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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6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저자<김금희>,<기준영>,<정용준>,<장강명>,<김솔>,<최정화>,<오한기> 공저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6-05-23
  • 등록일2019-04-23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푸른 소설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는
기회가 생겼다는 건 신나는 일 아닌가”

문학동네는 2010년에 젊은작가상을 제정하여 등단 십 년 이하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일곱 편을 선정해 시상하고 단행본으로 출간해왔다. 우리 시대의 문학 독자들이 동시대 한국문학의 가장 신선한 성취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게 하는 ‘젊은작가상’의 2016년 제7회 수상자는 김금희 기준영 정용준 장강명 김솔 최정화 오한기이다. 성실하고 활발하게 자신들만의 소설세계를 축조해가는 이들 일곱 명의 젊은 작가들을 통해 우리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기상도를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김금희의 「너무 한낮의 연애」는 십육 년 만에 우연히 만난 남녀를 통해 사라졌다고만 생각했던 순간과 감정들이 실은 “아주 없음”이 아니라 “있지 않음”의 상태가 되어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수작이다. “단연 발군” “21세기 「무진기행」”(문학평론가 신수정)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기준영의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는 스물다섯 여대생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린 오십대 초반 남자의 심리를 그녀 특유의 세밀하고 미려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정용준의 「선릉 산책」은 발달장애 청년과 하루 동안 그를 돌보게 된 청년 사이의 간극을 통해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를 집요하게 묻는다. 장강명의 「알바생 자르기」는 알바생의 해고를 둘러싼 인물들 간의 대화를 들려주며 우리의 젊은이들을 그악스럽게 돌변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뼈아프게 드러낸다. 김솔의 「유럽식 독서법」은 벨기에에 불법체류중인 태국인 화자를 내세워 환상과 현실의 구분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소설의 경계를 확장시킨다. 최정화의 「인터뷰」는 자신을 인터뷰하던 기자를 폭행했다는 과거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주인공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낸 불안이 어떻게 자신을 파멸시키는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오한기의 「새해」는 새해를 맞아 떠오른 두 가지 생각에서 출발해 소설쓰기의 지난함과 살아가는 일의 쓸쓸함을 예상치 못한 유머와 풍자로서 드러내는 독특한 작품이다.

저자소개

2009년 단편 소설 <제니>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1년 장편 소설 《와일드 펀치》로 제5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고, 2014년 제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장편 소설 《와일드 펀치》와 소설집 《연애소설》이 있다.

목차

대상 김금희 너무 한낮의 연애 7
기준영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 55
정용준 선릉 산책 95
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143
김솔 유럽식 독서법 185
최정화 인터뷰 231
오한기 새해 265
  
2016 제7회 젊은작가상 
심사 경위 307
심사평 309